'多양한 가치로 多함께 세계로' 대전대 HRC 글로벌역량 프로그램

  • 사회/교육
  • 교육/시험

'多양한 가치로 多함께 세계로' 대전대 HRC 글로벌역량 프로그램

외국이 유학생, 관계자 등 300여명 참여

  • 승인 2024-05-08 17:1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대 HRC 글로벌역량 프로그램
대전대 HRC는 8일 하모니홀에서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교내 외국인 유학생 및 관계자 3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HRC 多양한 가치로 多함께 세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앞두고 'HRC 多양한 가치로 多함께 세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대 HRC(Hyewha Residential College)와 국제교류원이 대학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동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HRC 하모니홀에서 교내 외국인 유학생·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6C(독서·토론, 외국어·소통, IT·창의, 생활·건강, 융복합) 영역 중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이해와 존중, 세계적인 가치를 공유하도록 계획했다. 행사장엔 글로벌 포토존, 세계문화 공예공방, 국가별 보드게임, 세계 미니올림픽, 글로벌역량 퀴즈 등의 다양한 참여 부스가 조성됐다.

또 대전시가족센터, 대전교육청 동부다문화교육센터,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협회, 코리아보드게임즈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박성옥 HRC 학장(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은 "인류의 다양성과 연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게 돼 기쁘고, 참여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3.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4.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5.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1.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2.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3.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