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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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5-1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5월 13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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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5월 13일(음력 4월 6일) 丁丑 월요일





子쥐 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4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36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8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60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72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84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96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25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37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9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61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73년생 가는 것이 우선일 것이니 무조건 가라.

85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97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6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38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50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62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4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6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8년생 손 윗사람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7년생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으리라.

39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5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63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75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7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99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8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0년생 건강진단을 빨리 받아 보라.

52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64년생 내 마음과 뜻대로 풀릴 운이라.

76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반드시 할 것이라.

88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00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9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41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3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6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77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89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0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0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42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54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66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78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하라.

90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02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3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43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55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79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91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2년생 구할 수 있으니 찾아보라.

44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56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68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80년생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9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04년생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3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45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57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81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93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4년생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46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8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70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82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94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35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47년생 현재의 용돈을 아껴 쓰라.

59년생 형제자매의 병세가 차도를 본다.

71년생 감기 조심, 기관지를 주의할 것이라.

83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쁜 소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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