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5-15 09:15
  • 수정 2024-05-15 12:1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14일 충남도청에서 보령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보령시는 14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JB(주)와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영석 JB(주) 대표이사 등 협약 대상 대표들과 이태영 웅천읍 이장협의회장 및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랜 기간 웅천읍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게 됐으며, 보령시는 완성형 청정에너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4km 규모의 배관을 신설하고, 1600여 세대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민선8기 시정 핵심과제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이행하고자 그간 경제성 부족 등의 문제로 추진에 난항을 겪은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수차례 업무협의를 진행했고 협약체결이라는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협약을 통해 시는 JB(주)와 손을 맞잡고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을 이행하고, 특별재원 마련 및 지역주민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어 시는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무창포해수욕장 관광객 증가와 웅천일반산단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일 시장은 "웅천읍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으로 보령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