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사 긍지·자부심 고취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교사 긍지·자부심 고취

논평, "학교 교육의 본질이 회복되고, 교사들이 자부심을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승인 2024-05-15 13:01
  • 신문게재 2024-05-16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당 대변인단.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당 대변인단.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도의회 국힘)이 15일 교사들의 긍지 및 자부심을 고취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힘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이 행복하고 학교 교육의 본질이 회복되도록 돕겠다고 논평했다.

도의회 국힘은 "제43회 스승의날을 맞아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열정과 헌신으로 애쓰시는 수많은 교사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지정된 스승의날이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피력했다.

이어 "최근 경기교사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직 및 교육현장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려 82%에 달하는 교사가 지난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며 "조사 결과에서 드러나듯 교육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도의회 국힘은 "교사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사회 간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이뤄내는 힘은 현장의 교사들에게 있고, 그 변화가 있어야만 미래 교육도, 우리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학교 교육의 본질이 회복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3.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4. 천안교육지원청, 2026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5. 충남콘진원, AI 음원·뮤직비디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1.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2. 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3. 천안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4. 서산 음암초 동문 50번째 소통과 화합 만남, "100년 역사, 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자"
  5. 독립기념관 입구, 한기대 손길로 새 옷 입다

헤드라인 뉴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놓고 속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14일 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합동 발표된 공급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실행과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이어 그는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국내 대기업 계열사 줄었다… AI·반도체로 재편
국내 대기업 계열사 줄었다… AI·반도체로 재편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최근 3개월간 발생한 자산 5조 원 이상 공시 대상 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을 발표했다. 전체 102개 기업집단의 소속회사는 소폭 감소했으나, 그 안에서는 활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발표 자료를 보면, 국내 102개 대규모 기업 집단의 소속회사는 지난 5월 1일 3538개 사에서 8월 3일 기준 3534개 사로 4개 사 줄었다. 이 기간 동안 35개 집단에서 75개 사가 신규로 편입됐고, 28개 집단에서 79개 사가 계열에서 제외됐다. 이번 변동..

"속이 다 후련"…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행정대집행
"속이 다 후련"…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행정대집행

수년째 충주 단월강수욕장 하천구역을 점유해 온 불법 장박 텐트가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됐다. 충주시는 남은 불법 시설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 하천의 공공성과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4일 단월강수욕장 일원에서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불법 장박 텐트 16동을 강제 철거했다. 당초 현장에는 모두 24동의 장박 텐트가 설치돼 있었으나, 행정대집행 사전 공고 이후 8동은 소유자가 자진 철거했다. 시는 끝까지 철거에 응하지 않은 나머지 16동을 1차 행정대집행 대상으로 정해 모두 치웠다. 철거 과정에서는 장기간 방치된 텐트 안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