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4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회계 교육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중구, 2024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회계 교육 실시

회계서류 작성 및 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
마을 공동체 활동과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 승인 2024-05-15 16:19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2024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회계교육 실시
대전 중구가 14일 중구청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회계교육 및 협약체결을 진행했다.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단체 대표자, 회계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또 공모사업 개요, 회계서류 작성 방법,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법 등 공모사업 추진에 있어 숙지해야 할 사항 안내, 지원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체 회원은 "이번 교육으로 막연하기만 했던 보조금 회계처리에 대한 궁금증 해결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청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공동체 의식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컨설팅으로 올해 선정된 13개 공동체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은비 수습기자 eunbi021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3.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4.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5.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1.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2.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3.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4.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5.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헤드라인 뉴스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 8일 대전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의 출입 통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산책로는 통제선이 설치됐음에도 시민들이 쉽게 드나들었고, 하상도로는 침수가 시작된 뒤에도 차량 통행이 이어졌다. 재난 대응 시설과 현장 운영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재기자가 8일 오후 6시 40분께 찾은 서구 용문동 유등천 인근은 이날 오후 2시 2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거센 물보라를 일으켰고, 유등천 수위도 빠..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