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매포읍 재생연료유(WDF) 유출지 토양 정화

  • 전국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재생연료유(WDF) 유출지 토양 정화

-토양 정밀조사를 실시..오염 토양을 제거-

  • 승인 2024-05-16 09:25
  • 수정 2024-11-13 10:13
  • 신문게재 2024-05-17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매포읍 기름 유출지 토양 정화 작업 (3)
매포읍 기름 유출지 토양 정화 작업
충북 단양군은 매포읍 평동리에서 발생한 재생연료유(WDF) 유출 사고로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군은 4월 2일 사고 발생 이후 오염된 토양을 제거하고 정화 작업을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사고 발생 다음 날 김문근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세부 대책을 수립하고, 한국환경산업연구원의 정밀 조사를 통해 오염 부피가 356.27세제곱미터에 달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염된 토양 441.29톤을 충주시의 전문업체로 반출해 정화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게 토양 정화 작업을 해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작업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단양군의 신속한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의 이번 조치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5.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