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축제, 24~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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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축제, 24~26일 개최

영동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푸드트럭에서 조리하는 와인푸드존 운영. 시음장 3,000원 와인잔 구매하면 와인 시식 무료

  • 승인 2024-05-16 10:07
  • 수정 2024-05-16 14:58
  • 신문게재 2024-05-17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다음 주말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월 와인의 계절, 영동의 봄' 이라는 주제로 영동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난계국악축제와 병행해 열렸으나, 올해는 축제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개최된다.

축제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소를 하상 주차장으로 변경하고, 영동군민의 날(5. 26) 및 제14회 희망복지박람회(5. 24.~26)와 동반 개최한다. 또한 지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와인터널 △전통시장-토요장터 등의 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와인 관련 콘텐츠도 대폭 확대돼 와인 전문 아카데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U1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생활개선회, 푸드트럭 등에서 조리하는 △스테이크 △파스타와 △포도김밥 △초밥 △튀김 등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이 제공되는 와인푸드존도 운영한다.



와인 시음장은 3000원의 와인잔만 구매하면 34개 와이너리의 와인을 맛볼수 있다. 개막식에는 △양지원 △영호 △박지현 △염유리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재즈 버스킹 △와인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게임 놀이터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예품 전시, 다양한 체험 학습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1. 와인축제 지난해 사진 (1)
사진은 영동와인축제 와인시음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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