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홍성부군수, 구항농공단지 위험사면 민관합동점검 현장 방문

  • 전국
  • 홍성군

조광희 홍성부군수, 구항농공단지 위험사면 민관합동점검 현장 방문

  • 승인 2024-05-16 11:12
  • 수정 2024-11-13 10:2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
조광희 홍성군 부군수는 14일 구항농공단지 내 위험사면에 대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의 경사면을 살피고, 촬영된 영상을 분석해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과 주민참여단, 토목분야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 조 부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치며, 육안으로 위험사면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등 재난 없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섰다.

조 부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우기 대비 사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도출된 위험요인은 즉시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홍성군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 부군수의 적극적인 현장 점검과 지시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1.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파킨슨병 환우의 그림작품 전시회 개최
  2. 대전 수소트램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 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유성선병원, 간섬유화검사 도입 '간 섬유화·지방간 정도 측정'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