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인사운영 설문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전국
  • 수도권

인천 서구, 인사운영 설문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반영
인사운영 설문조사 연구용역 실시

  • 승인 2024-05-16 13: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역 착수보고회 개최(2)
인천시 서구는 지난 14일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운영 설문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사 의견 제안단 등 서구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인사행정학회의 연구 배경 및 목적,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착수 보고회는 최근 조직규모의 급속한 증가로 공직 여건 및 조직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공직 선호도 감소, 조직이탈, 사기 저하 등 직원들의 불만사항 발생에 따른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변화하는 공직문화를 이해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인사운영 설문조사 연구용역을(1:1 사전인터뷰와 설문조사)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인사운영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 파악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 수렴 ▲타 지자체의 인사운영 실태 비교 ▲ 합리적인 인사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 ▲서구 인사운영 방향 설정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모두가 만족할 순 없지만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하고자 용역을 시행한다. 직렬·직급에 상관없이 서구 직원이면 누구나 인사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인사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사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2.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3.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