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선정

'청년이 행복한 거창 활력 UP 프로젝트' 사업비 2500만 원 확보

  • 승인 2024-05-16 16:3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202405161104250009
거창군, 청년청년사이 전경<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이 행복한 거창 활력 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도 내 군부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거창군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이 2024. 4월말 기준 23.14%로 경남 군부 1위로 제일 높아 청년들 문화·여가에 대한 폭넓은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 반영됐다.



군은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해 지역활력을 제고하고 미혼남녀 만남 기회를 통한 결혼 등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해 인구감소대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관내 미혼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원데이' 프로그램을 한달 가량 총4회 진행,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한 후 '썸데이' 행사로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대화 시간을 통한 만남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간 만남의 자리를 통해 소통할 기회를 얻기를 바라며, 지역 청년들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인구 유출 및 지역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5.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1.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3.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4.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5.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오일미스트·분진·고열작업…‘안전공업 참사’ 징후 있었다

오일미스트·분진·고열작업…‘안전공업 참사’ 징후 있었다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발생하기 5개월 전 산업보건위험성평가에서 문평동 공장에 오일미스트가 체류하고 고열을 활용한 작업까지 이뤄지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작업자의 건강에 치중한 나머지 이러한 분진이 화재나 폭발의 가능성을 놓치고 예방조치를 주문하지 못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안전보건공단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실에 제출한 안전공업(주)에 대한 산업보건위험성평가서(OHRA)를 보면, 화재가 발생한 공장의 작업환경이 자세히 기록됐다. 지난해 11월 4일 실시된..

나프타 공급 부족에 용기값 올라 자영업자 한숨... 종량제봉투 제한 판매도
나프타 공급 부족에 용기값 올라 자영업자 한숨... 종량제봉투 제한 판매도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