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포식 '성료'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포식 '성료'

올해의 선정 도서 두 권 선포, '적정한 삶'·'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선정
200여명 참석, 작가와의 만남 행사 및 도서관 유공자 2명 표창식도 진행

  • 승인 2024-05-19 00: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문화원에서 개최된 '범시민 한 책 읽기 선포식' 사진
1
서산문화원에서 개최된 '범시민 한 책 읽기 선포식' 사진
1
서산문화원에서 개최된 '범시민 한 책 읽기 선포식' 사진


충남 서산시는 18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올해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를 선정하고 '범시민 한 책 읽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문화원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에서 선정된 서산시 올해의 도서는 일반 부문의 '적정한 삶', 아동 부문의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등 두 권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시민 2명에게 공로상을 표창했고, 올해의 선정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의 저자 신은영 작가가 작품의 세부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친구와의 갈등과 화해, 존중하는 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산시립도서관과 서산문화원은 선정 도서를 시민에게 배부하는 등 독서릴레이를 시작했다.

독서릴레이는 배부된 도서를 읽고 가족과 이웃에게 책을 넘겨줌으로 서산시 곳곳으로 독서를 확산시키는 운동이다.

서산시립도서관(관장 유청)에서는 선정 도서에 대한 독서를 바탕으로 독후감, 감상화 등 작품을 공모하고 우수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서산시립도서관 유청 관장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온 시민이 올해의 도서가 무엇인지 알고 읽어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며 "연말까지 연계 강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