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개교 97주년 기념식 "국가 미래가치 창출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국립한밭대 개교 97주년 기념식 "국가 미래가치 창출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배명우·조하연 학생 등 6명 '자랑스러운 한밭대인상'
대학발전 기여자 6명, 근속 교직원 32명 시상

  • 승인 2024-05-19 09:5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개교97주년 기념식1
국립한밭대 개교 97주년 기념식이 17일 교내 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오용준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
국립한밭대는 17일 교내 아트홀에서 '개교 9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한밭대인, 대학발전 기여자, 근속 교직원을 포상했다. 이와 함께 '창학 100년, 국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염홍철 명예총장, 송명기 총동문회장, 김숙자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장 등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배명우(전자·제어공학과), 조하연(일본어과) 학생 등 6명에게 '자랑스러운 한밭대인상'을 수여했고, 대학발전 기여자 6명, 근속 교직원 32명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오용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역량 중심의 경계 없는 인재양성과 경험 중심의 캠퍼스를 가꾸어 가고, 기업가적 가치창출을 위해 미래첨단 융합연구와 산학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대학혁신을 위해 학생성공 중심과 소통하는 스마트경영을 통해 '창학 100년, 국가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겠다"라며 "2027년 100주년 준비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지역 혁신의 재창조에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