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놀면서 자란자" 이중언어 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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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놀면서 자란자" 이중언어 교육지원

  • 승인 2024-05-30 16:51
  • 신문게재 2024-05-31 10면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이중언어1)
요즘 맞벌이부부 증가와 아이들의 바쁜 학업일정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가족 간의 대화시간의 점점 줄어들면서 함께 놀이하거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시간이 부족한 현황이다,

따라서, 계룡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건강 성장 및 가족 간의 관계를 향상하기 위하여, 다양한 부모-자녀 상호작용 활동을 진행하는 "놀면서 자란다, 이중언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위 사업의 대상자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10가정이며, 그룹별 대상자 연령에 맞는 오감놀이, 미술놀이, 신체활동, 만들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부모와 이중언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가족관계도 향상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필자는 2명 아이의 엄마이며 모국어는 중국어며, 이중언어프로그램의 참여자이다.

이번 놀면서 자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랑 놀 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다양한 오감놀이, 미술놀이,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 가지고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중요성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중언어를 사용해서 아이들한테 이중언어를 자극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그룹별로 하니 같은 중국인 엄마도 만나고 고향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일상생활에서 이중언어를 많이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염효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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