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시작 대덕구 어르신 경로잔치 '사랑해 孝'

  • 사람들
  • 뉴스

섬김과 나눔의 시작 대덕구 어르신 경로잔치 '사랑해 孝'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 승인 2024-05-20 10: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40517] 활동교육 장구난타 공연 연계 (1)
“섬김과 나눔의 시작 대덕구 어르신 경로잔치 ‘사랑해 孝’에 오신 어르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7일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 사업단 활동교육을 ‘좋은사람들 봉사회’ 장구난타 공연과 연계해 진행했다.



[240517] 활동교육 장구난타 공연 연계 (2) (2)
대덕구 어르신 경로잔치 ‘사랑해 孝’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좋은사람들 봉사회를 비롯해 노인일자리 사업단 참여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나는 가요장구'팀의 장구, 북, 가요 등 다양한 악기와 흥을 돋구는 가락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렸다. 공연 종료 후에는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후원과 배식, 환경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해 앞으로 이어질 무더위에도 근무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진행됐다.

[240517] 활동교육 장구난타 공연 연계 (3) (1)
이날 교육에 참여한 송 모 어르신은 "좋은 공연으로 많이 웃는 시간이 되었다"며, "교육을 들으며 한 번씩 공연을 보여주시니 매년 노인일자리 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고 말했다.

김후영 이사장은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활동교육을 다양하게 진행해 몸과 마음 건강까지 챙기며 근무활동을 이어지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식 관장은 “올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14개 사업단에서 9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데 공익형 7개, 사회서비스형 5개, 시장형 2개 사업단”이라며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참여자의 경우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3.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4.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5.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동결…고환율에 발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오전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 증진에 대한 필요성은 크지만, 고환율과 고물가 현상에 발목이 잡혔다. 금통위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0.25%포인트 내린 뒤 같은 해 7·8·10·11월에 이어 이날까지 5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목된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월평균 환율(매매기준율)은 1467.4원에 달한다. 이는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150..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