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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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 승인 2024-05-27 14: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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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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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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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사진


충남 서산시는 25일 '감탄(탄소zero)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주제로 추진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제정한 6월 5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 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환경의 날 기념식으로 박정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서일고 댄스동아리 'Bliss'의 기념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퍼포먼스, 치어 방류 등이 진행됐다.

2부는 부대행사로 ▲서산 농특산물 홍보·장터 ▲환경 관련 체험관 ▲시정홍보관 등 행사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점토 키링 만들기, 폐종이를 이용한 수제종이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부스는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에게 다회용기를 활용한 음수를 제공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홍보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일상에서의 노력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청정한 도시 환경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한 환경보전 인식을 고취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녹색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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