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폐광지역 상권개발 민간 Network 출범식

  • 전국
  • 강원

태백시, 폐광지역 상권개발 민간 Network 출범식

  • 승인 2024-05-28 14:21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6. 시청전경 (1)
제공: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폐광지역(태백) 상권개발 민간 Network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인구감소 및 폐광으로 인한 지역상권의 급속한 붕괴를 막고, 상권활성화 방안 및 상권개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강원지방 중소벤처기업청과 태백시가 함께 준비한 것이다. 출범식에는 로컬크리에이터, 상권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기부 라이콘(라이프&로컬) 정책 발표와 강한 소상공인 우수사례발표, 상권기획 관련 분임토의 등 폐광지역의 현안 문제와 신 상권 개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출범식으로 구성된 '폐광지역(태백) 상권개발 민간 Network'는 향후 로컬크리에이터 연합, 지역 창업가, 강한 소상공인 등 태백 기반 동반 성장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문제 진단 및 해법을 제시하고 지역창업자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역~황지연못 먹거리길 일원의 지역 상권 대상으로 추진되는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과 향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에 있어 이번에 출범한 상권개발 민간 Network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태백=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1.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순천향대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헤드라인 뉴스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충남 서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새로운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부터 완성도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서산시는 7월 31일 시장실에서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이 설계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작예술촌의 공간 구성과 건축 방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보고는 지난 6월 진행된 기본..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