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풍전저수지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박차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풍전저수지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박차

60억 원 투입해 둘레길, 휴게 쉼터, 연결목교 등 설치
6월 본격 공사 착수, 2025년 7월 완공 목표로 적극 추진

  • 승인 2024-05-29 13: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김영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1
김영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1
김영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1
서산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조감도




충남 서산시가 인지면 풍전저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 및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김영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은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풍전저수지의 수변경관 자원을 바탕으로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둘레길과 휴게 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풍전저수지 주변에 약 5.3㎞ 규모의 둘레길, 휴게 쉼터 6개소, 연결목교 4개소, 기타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시는 2022년 11월 사업을 위해 도비 10억 원을 확보,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지난해 10월 사업 대상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4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6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시는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서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호 서산시 건설도시국장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편히 휴식하고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겠다"며 "또한 특색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시의 랜드마크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