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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항목으로는 기초검사, 소변검사, 각종 혈액검사 외에도 종양표지자검사, 초음파검사, 마음건강검진 등이 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범죄 피해로 인한 충격과 슬픔을 이겨내고, 건강한 미래를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범죄 피해자·가족 건강검진 이외에도 법무부 소년원 학생 건강검진, 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 및 가족 건강검진 등 사회공헌건강검진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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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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