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스위스 하우푸트빌-고트하우스와 우호협력

  • 전국
  • 부산/영남

의성군, 스위스 하우푸트빌-고트하우스와 우호협력

  • 승인 2024-06-10 10:2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01의성군제공 의성군-스위스 정보교류 우호협력 협약식1
(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지난 4일 주민자치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스위스 하우프트빌-고트하우스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도모하는 '정보교류 우호협력의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하우프트빌-고트하우스는 투르가우주의 80개 보통지방자치단체 중 하나로'하우프트빌'과'고트하우스'의 행정통합으로 탄생한 지역이다. 보통지방자치단체는 종합 지방자치기능을 수행하는 우리나라의 시·군·자치구에 해당한다.

이 지역은 현재 인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아·청소년이 고령자보다 많고 1·2·3차 산업이 고루 분포하여 실질적 실업이 없는 건강한 연령 및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과 스위스 하우프트빌-고트하우스는 지방자치 정책, 주민참여, 교육·학교 ,환경·경제, 문화·스포츠·여가 분야의 정보를 지속해서 상호 교류하게 된다.

군은 중국 함양시, 몽골 만달군에 이어 중부 유럽인 스위스와 세 번째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하고 타협하는 문화가 정착된 스위스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운영 원리, 주민들의 사고방식 등을 학습하여 주민 주도의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행복 의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대전노인신문] 대전 어르신들 체육으로 하나됐다…제25회 어르신 체육대회 성료
  3. 여고·등산로서 상습 신체 노출… 50대 남성 검거
  4. 원자력연, 원전 방사능 폐수지 굳혀서 처분기술 개발…특허로 이어져
  5. [대전노인신문] 詩 한 편 편지 한 장
  1. [대전노인신문] 대전 대덕구 목상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효 잔치' 개최
  2. [날씨] 추석 연휴 충청권 구름 많아…추석 밤부터 약한 비
  3. 집주인 모자 찾아가 흉기 휘두르고 불 지른 70대 체포
  4. [대전노인신문] "추석 명절 이야기"
  5.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헤드라인 뉴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리를 걷다 보면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명절 풍경을 실감하게 된다. 온라인 장보기와 간편식, 모바일 선물 등이 일상화된 지금과 달리 약 20년 전 추석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불편했고 느린 것만은 확실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추석 풍경이 달라진 것은 많지만 추석의 의미는 변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하다. 가족과 친지가 직접 만나 웃음과 정겨움을 나누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예전 추석의 모습은 지금과는 얼마나 달랐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먼저 고향을 가는 길도 만만치 않았다. 열차표 예매가 정해진..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세종사랑 맛집 '98곳' 라인업… 우리 동네 어디에 있나?

"상권 침체는 없다. 우리는 맛으로 승부하고, 고객들을 불러 모은다." 자영업자의 무덤으로 통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도 맛집들이 건재하고 있다. 세종사랑 맛집 98곳이 이름을 올리며, 읍면동 맛집 지도를 서서히 완성해가고 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작년부터 시민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 '세종사랑 맛집'을 총 98개소로 확대했다. 작년 11월 44개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 선정한 맛집은 모두 54개다. 최근 이름을 올린 맛집 54개소는 신도심 33개소, 구도심 21개소로 구성됐고, 한식과 중식, 일식, 카..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