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위한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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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위한 '맹훈련'

  • 승인 2024-06-10 11:20
  • 수정 2024-06-10 15:46
  • 신문게재 2024-06-1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소방서
홍성소방서는 11일 실시되는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위해 맹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홍성소방서(서장 김영환)는 11일부터 실시되는 인명구조사 2급 실기평가 시험을 앞두고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기시험 이후 치러지는 실기시험은 ▲기본역량평가 2개 항목(기초체력측정·기초수영능력) ▲구조기술평가 7개 항목(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수직·수평구조, 맨홀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로 각 항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홍성소방서는 인명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을 교관으로 지정해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미흡한 과목을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등 전원 합격을 목표로 맞춤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환 소방서장은 "인명구조사 시험은 전문적인 구조기술이 필요한 만큼 만반의 준비로 전원 합격의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구조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군민들에게 더 나은 양질의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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