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소담고-대만 송산고 글로벌 교류캠프 펼쳐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 소담고-대만 송산고 글로벌 교류캠프 펼쳐

-소담고 43명,대만 송산고 35명 참가 두차례 실시
-대표 여행지 소개,아이돌 문화,중국어로 대화하기 등

  • 승인 2024-06-10 13:24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소담고-대만 송산고 글로벌 교류캠프
세종시 소담고와 대만 송산고 학생들이 화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교류캠프' 장면
제2외국어 중점학교인 세종시 소담고(교장 문민식)가 대만 송산고와 글로벌 교류캠프를 활발히 펼쳤다.

양교 학생들은 교내에서 화상으로 5월 31일과 6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교류했다.

소담고의 글로벌 교류캠프는 2021년 첫 번째 교류를 시작으로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교류캠프에는 소담고 학생 43명과 대만 송산고 학생 35명이 참가했다. 양교 학생들은 50분간 온라인 전체 모임과 소모임 등의 방식으로 ▲서로의 학교생활 공유 ▲대표 여행지 소개 ▲아이돌 문화 ▲중국어로 대화하기 등을 통해 양국 문화에 대한 호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교류캠프에 참가한 소담고 3학년 김은서 학생은 "1학년부터 진행된 글로벌 교류캠프를 통해 지금도 SNS를 이용해 대만 친구와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며 "중국어과와 무역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캠프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소담고 문민식 교장은 "인공지능 시대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타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있어야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본교는 다년간 대만 송산고와의 교류를 통해 이같은 인재를 길러내는데 차근차근 내딛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흥타령춤축제서 안전문화 캠페인
  4.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5.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1.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2. [새인물] 박재현 제71대 천안서북경찰서장
  3.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4. 천안세무서,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포용적 체납관리'로 민생경제 회복 지원
  5.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고소·고발 급증… 5개월 만에 작년수준 근접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5년 만에 첫 삽 뜬 대전 중부소방서…내년 예산이 관건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중구만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컸던 만큼 민선 9기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소방본부는 2028년 중부소방서 신설을 목표로 지난달 21일 착공에 들어갔다. 연내 터파기 공사를 마친 뒤..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