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 투표·심사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시민 투표·심사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 승인 2024-06-10 17: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평가단 심사1
양산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평가단 심사 현장./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양산시 21개 부서로부터 2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해 예선 심사(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전직원 투표)를 거쳐 본선 지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예선을 통과한 6건의 우수사례는 본선 심사(양산사랑카드 대국민 투표, 시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우수(1), 우수(2), 장려(3) 사례로 선정됐다.

최우수는 장기간 불법점유한 국유지 회복과 회야강 산책로 개설로 하천경관개선이 선정됐다.

우수는 국도35호선과 석금산택지 연결도로 공사와 황산공원 캠크닉존 운영이 선정됐다.

장려는 사송신도시 분쟁지역 내 어린이통학로 긴급 안전조치 시행, 중증장애인 신규일자리 창출사업, 양산시 적극적인 행정으로 동부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우수사례 주공적자를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수상 등급에 따라 본인 희망을 반영해 성과상여급 S등급, 희망부서 전보, 교육훈련 우선선발, 특별휴가 및 인사가점과 시장표창 등 다양한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포상금도 최우수(1) 100만원, 우수(2) 70만원, 장려(3) 50만원 등 총 390만원이 지급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적극행정 제도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에게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4.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5.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1.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2.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3.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4.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5.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