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 의견수렴 전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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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 의견수렴 전제 촉구

-대구경북행정통합 및 지역 현안 관련 도정질문.

  • 승인 2024-06-11 10:11
  • 신문게재 2024-06-12 6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 본회의-이선희의원_5
이선희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은 10일 열린 제347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파크 골프장 운영 관리 개선, 지방교부세 페널티 과다,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직업계고-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다뤘다.

이 의원은 먼저 도민들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민선 7기부터 대구·경북이 다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수단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왔으나,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취임 후 반대 입장을 보여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입장과 달리 올해 5월부터 행정통합이 재추진되게 된 상세한 경위와 이철우 도지사와의 논의 과정을 물었다.

또한, 도민과 도의회의 의견이 배제된 채 진행되는 행정통합이 아닌, 도민의 의견통합이 먼저라고 강조하며, 경북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며 통합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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