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추진 국제학술대회

  • 전국
  • 수도권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추진 국제학술대회

  • 승인 2024-06-11 10:41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포스터/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6월 14일(금)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선종사원과 양주 회암사지'을 주제로 개최되며, 오후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대학교 김동욱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 전파와 수용을 통한 중창 양주 회암사의 건축적 성취를 시작으로 ▲ 명청대 복건성 해안지대 불사 배치의 특징 및 일본 황벽종 사원 배치에 미친 영향(리친위웬 중국문화유산연구원 고건축보호수리연구소 부연구관원) ▲ 13~14세기 일본 선종사원(스즈키 토모히로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 도성발굴조사부 유구연구실장) ▲ 베트남의 불교건축(하야시 히데아키 일본 시즈오카대학 건축학과 준교수) ▲ 고려시대의 선종사원(한지만 명지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동아시아 선종사원의 전형, 양주 회암사지(이승연 건축문헌고고스튜디오 건축고고연구실장)까지 5개의 주제발표 후에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조재모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현장참여는 사전접수(선착순)로 진행할 예정이며, 온라인 참여는 양주시청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해외에서도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줌(ZOOM) 웨비나(Webina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 연구성과는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비교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비교연구 및 가치 홍보를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였으니, 세계유산, 건축사, 고고학, 불교사 관련 연구자 및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2.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3.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박수현 충남지사, 'UNDP AI 허브' 충남 유치 사활
  1.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파킨슨병 환우의 그림작품 전시회 개최
  2. 대전 수소트램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 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유성선병원, 간섬유화검사 도입 '간 섬유화·지방간 정도 측정'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