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고랭지 김치, 미국시장 본격 진출

  • 전국
  • 강원

영월 고랭지 김치, 미국시장 본격 진출

농업회사법인 솜씨가! 미국 김치수출 협약식 체결

  • 승인 2024-06-11 11:03
  • 수정 2024-06-11 11:04
  • 신문게재 2024-06-12 5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1 김치수출 계약
제공: 영월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미국 동부지역에서 '영월군 우수 농특산품 홍보특판전' 개최 이후 6일 Gangwon Trading, INC.,(대표 안봉길)가 영월을 방문하여 상동읍 소재 솜씨가(대표 김덕규)와 영월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김치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솜씨가의 수출협약은 신 개발 김치용 포장용기로 활용하여 20FT(Reefer Container(냉동/냉장 컨테이너) 1대분에 대해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배추김치, 총각김치, 석박지 등을 선적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재)영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최명서 영월군수,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유영만 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난 미국동부지역 특판전에서 김치류, 장류, 곡물류, 동강더덕주 등 영월군 농특산품이 연간 50만 불 상당 수출계약체결의 구체적 결과로 이어지는 협약식이 진행되어 영월군 농특산품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확인 자리가 되었다며, 솜씨가 수출로 단순 김치제품의 수출만이 아닌 배추, 열무, 고춧가루 파 등의 생산농가의 부가효과가 있어 농업인 소득증대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와 매출 증가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수출 상품개발과 마케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