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8월 천안시 소재 국밥집에서 1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무전취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앞서 18회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무전취식 후 2일 뒤 변제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선고기일은 6월 25일.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5분전
대덕구의회 넉달 파행 끝나나…여야 극적 합의로 정상화 수순6분전
영화제 수상에 특허 성과까지…한국영상대 전문기술석사 신입생 모집6분전
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 김동숙 교수, 2026년 ‘세계 상위 2% 연구자’ 등재6분전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7분전
[사설] 대전 국방·우주항공, ‘입법’으로 키우자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