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의회, 제317회 정례회 개회…26일까지 행감·회계결산 승인안 처리

  • 전국
  • 금산군

금산군의회, 제317회 정례회 개회…26일까지 행감·회계결산 승인안 처리

군민제보 등 받아 총 439건 집행부에 자료제출 요구

  • 승인 2024-06-11 11:1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의회 제317회 1차 정례회 개회
금산군의회(의장 김기윤)는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한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24일까지 군민제보를 받았다.

군민제보는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낭비 사례, 주요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기타 군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으로는 군의회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등과 올해 새롭게 시도한 카카오 채널(SNS홍보) 개설을 통해 제보를 받았다.

다방면으로 군민과 소통한 결과 군의회는 합법·공익·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행정복지위원회 224건, 경제산업위원회 215건 등 총 439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제9대 금산군의회는 13일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등을 시작으로 9일간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한편 2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금산군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금산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3차 본회의에선 조례안 15건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금산군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을 심의·의결한다.

김기윤 의장은 "우리 금산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은 행정사무감사 취지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바로 잡아주길 바라고, 집행부는 성실한 자세와 성의 있는 답변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5.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