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원문화 확산' 읍면동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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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원문화 확산' 읍면동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

-10~1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정원조성의 이해 및 디자인 실습

  • 승인 2024-06-11 11:2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정원문화컨설팅
세종시가 10∼11일 실시한 마을정원 디자인컨설팅 장면
세종시는 10∼1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읍면동장,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회원 등 68명을 대상으로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2년여 앞둔 시점에서 전 읍면동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정원을 주민 스스로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에 맞춰 현재 읍면동별로 특색 있는 테마와 자연이 숨 쉬는 정원마을 설계를 목적으로 읍면동 100대 마을정원을 조성하는데 따른 지원책이다.

컨설팅은 1∼4권역까지 한 개 권역당 6개 읍면동으로 조를 이뤄 하루에 2개 권역씩 진행됐다.

마을정원 조성 이해를 위한 이론 수업과 읍면동별 대표정원에 대한 맞춤형 디자인 실습을 병행해 읍면동 마을정원 만들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읍면동 주민들이 마을정원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며 관리하는 주체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2026년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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