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선 개통 대비 '연계 버스노선 대폭 확충'

  • 전국
  • 수도권

남양주시, 별내선 개통 대비 '연계 버스노선 대폭 확충'

  • 승인 2024-06-11 13:38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남양주시, 별내선 개통 대비 연계 버스노선 7월부터 대폭 확충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 8월로 예정된 별내선의 개통 전 지하철역 연계 버스노선을 7월부터 대폭 확충한다.

이에 따라 연계버스는 별내역(6개 노선, 62대 운행), 다산역(9개 노선, 102대 운행), 구리역 (2개 노선, 19대 운행) 등 총 16개 노선에서 167대가 운행 된다.

우선, 시는 별내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1개 노선에 3대를 증차하고, 마을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해 4대를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다산역 주변 7개 노선에는 16대가 증차된다. 다만 다산역 상부 도로공사로 인해 우회하고 있는 34번 버스 등 3개 노선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경로가 정상화되며 땡큐10번 등 4개 노선은 다산역으로 경로가 변경될 예정이다.

또 가운지구 주민들의 구리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166-1번 버스를 3대 증차해 총 10대가 운행되며, 다산지금지구를 운행하는 38번 버스는 4대가 증차해 총 9대로 늘어나 기점을 수택차고지에서 장자호수공원역으로 연장한다.

시는 이번 버스노선 확충에 기존 땡큐버스 운영예산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년간 46억 원을 분담하는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 재원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3.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4.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5.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1. 올 여름엔 나도 ‘몸짱’
  2. "주택 복도에 엔진오일 뿌려"… 대전 다세대주택서 방화 시도한 50대 붙잡혀
  3.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4.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5.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헤드라인 뉴스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우려 지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단속이 시행된다. 7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에 대해 휴가철 유원지로 수통골과 장태산 등의 주변 도로와 유흥가 인근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싸이카 암행 등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5년간 7·8월 음주운전 교통사고 178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가 잦은 시간대를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를 주요 단속 시간대로 정하고,..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 7000선 위협에 개미 투자자 '곡소리'

코스피가 7000선마저 위협받자 개미들의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전체적인 주가 흐름이 우하향하자 투자자들은 연일 흐르는 주가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5% 내린 7246.79, 코스닥은 5.56% 내린 78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오전 10시 7791.66까지 상승하며 반등을 도모하는 듯했으나 급락하기 시작해 오후 1시 31분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