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수단 해단

  • 전국
  • 광주/호남

전남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수단 해단

  • 승인 2024-06-11 16:17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사진1)_장애학생체육대회_해단식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선수단이 11일 해단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1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선수단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해단식은 장애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자 최선을 다했던 모든 선수의 땀과 노력에 대한 격려의 자리였다.

전남선수단은 지난달 전남에서 열린 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1개 종목에 걸쳐 역대 최대인 29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16, 은35, 동23 총 74개로 종합 6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입상선수 전원에게 장학증서가, 다메달을 획득한 6개 학교 교장에게 표창패가, 전남장애인체육회 부단장에게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학교 운동지도자와 전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36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이 주어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장애 학생 선수들이 현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애 체육이 특수교육의 기반이 되고 여러분이 미래의 꿈을 펼쳐 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매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 중심의 특수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체육 중점학교 운영사업과 운동부 훈련 장비와 훈련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체육TF팀을 구성해 장애 체육 학교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무안=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