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시골로 출발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시골로 출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 승인 2024-06-12 10:2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농촌 왕진버스
공주시가 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이다.

공주시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총 6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11일 사곡농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촌 왕진버스가 출발했다.

의료 검진은 양한방 진료, 안과, 치과 검진, 물리치료 등이며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진
충남도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12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됐는데 공주시는 가장 많은 1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6개소 사곡농협(완료), 유구농협(6.13.), 정안농협(6.18.), 탄천농협(6.25.), 의당농협(7월), 신풍농협(11월))와 협력해 상반기 4회, 하반기 2회 실시할 예정으로 약 12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의료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해 이장 회의 및 소통넷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해 병의원 이용이 불편했던 농촌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2.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3.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4.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5.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1.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2.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3.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헤드라인 뉴스


삼성·SKH·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정부와 협약

삼성·SKH·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정부와 협약

충청권 4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충청권에 모두 392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투자기업이 참여하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태스크포스(TF) 논의를 거쳐 100일 내에 충청권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성 140조..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