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공인중개사협회 고양지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고양시-공인중개사협회 고양지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 승인 2024-06-16 10:2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3)
고양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고양지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는 1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고양지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민정원 덕양구 지회장, 이상표 일산동구 지회장, 신승만 일산서구 지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2천 3백여 개 부동산에서 종사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지원체계를 구축,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좀 더 체계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협력 체계 구축 ▲상호 협력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자원 활용 협조 ▲사업 추진 시 협력기관 간 기타 필요한 제반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내 고독사 및 위기가구를 해결해나가 앞으로도 고양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 협약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향후 3개구 고양지회 공인중개사 회원 1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과 관련 내용을 교육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3.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4.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5.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1.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2.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3.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4.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5.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