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발전재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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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발전재단과 ‘맞손’

고용 평등 문화 확산 위해 공동 협력 약속

  • 승인 2024-06-14 16: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차별 없는 일터 조성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업무협약 (3)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 이하 협의회)는 12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 이하 재단)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 없는 일터 조성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차별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항 발굴 추진, 고용차별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노사 상생 및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좌 백성현 논산시장 우 김대환 사무총장 (1)
협의회는 향후 기업이 고용차별 예방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확산을 위한 간담회’, ‘아파트 노동자 등 권리보호 상생협약’, ‘고용차별예방 서포터즈 양성과정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체결 이후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협의회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 2024년도 노사민정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 및 의제발굴 토론 등을 진행했다.

차별 없는 일터 조성 및 공동 협력사업 발굴 업무협약 (1)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약자가 소외받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의 선순환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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