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저수지에'생활환경 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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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저수지에'생활환경 숲' 조성 추진

방문객과 군민 위한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 '총력'

  • 승인 2024-06-17 13:21
  • 신문게재 2024-06-18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 조성 예정지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 조성 예정지


예산군은 대흥면 노동리 159-6번지 일원 예당저수지 수변공원, 딴산에 8억8800만원을 투입해 생활환경 숲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수변공원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물넘이댐 공사의 일환으로 2019년에 조성됐으나 이후 수목 고사와 생장 불량 등으로 보완과 재정비 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3년 군은 지자체 도시숲(생활환경숲) 공모에 선정돼 한국농어촌공사와 토지 이용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6월에 사업에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등 현지 여건에 적합한 호습성 교목, 관목, 초화류 식재 및 편의시설 설치와 수문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특색있는 테마공간으로 암석원, 억새원, 딴산 내 꽃동산을 새롭게 조성해 볼거리를 강화하고 체험·학습의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수변공원, 딴산이 예당저수지 관광벨트를 확장시키는 공간이자 방문객과 군민이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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