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4곳 물놀이장 무료 개장

  • 전국
  • 수도권

성남시, 24곳 물놀이장 무료 개장

  • 승인 2024-06-18 16:0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공원과-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화랑공원 물놀이장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화랑공원 물놀이장
성남시는 관내 근린공원과 탄천 둔치, 주택가 공공놀이터 등 24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순차적으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물놀이장 22곳은 22일 개방하고, 탄천 물놀이장 2곳(정자동 신기초교 앞,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은 7월 20일 각각 개장한다.

이중 공원 물놀이장은 11곳이다. 지역별로 수정구 희망대·위례역사·영장·단대·고산공원(5곳)이며, 중원구 은행·사기막골·대원공원(3곳), 분당구 능골·태현·화랑공원(3곳)이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다.

탄천 물놀이장은 5곳이다.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맴돌,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물놀이장이 있다. 다음 달 20일 문을 여는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물놀이장은 대형 튜브 풀장을 설치·운영하는 이동식이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8곳이다. 수정구 양지동·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수진동)·정다움 놀이터와 중원구 푸른꿈(금광동)·자혜·나들이 놀이터에서 운영한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등의 시설을 갖처져 있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1~7명씩을 배치한다.

개방 기간은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문을 열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능골공원)에 휴장한다.

지난해 24곳 물놀이장을 이용한 시민은 1일 평균 4000여 명이 이용했고, 개방 기간 동안 16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3.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2.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3.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4.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