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설명회 개최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설명회 개최

‘2024 충남 딸기농업인의 날’ 도내 농가 이목 집중
백성현 시장, “성공 개최 위해 충남도 전체 지지 모을 것”

  • 승인 2024-06-22 17:42
  • 수정 2024-11-14 15:01
  • 신문게재 2024-06-24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현장
논산시가 2027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계획을 발표하며 충남 딸기 농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4 충남 딸기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의 개최 전략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등 다수의 인사와 600명 이상의 딸기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딸기 재배기술 우수사례 발표와 농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논산시가 준비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계획 설명회가 주목을 받았다.

홍성군의 딸기재배 농업인 A씨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의미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K-딸기의 글로벌화 및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논산시를 적극 지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논산과 충남의 딸기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충남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지역 딸기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5.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