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BT기반 오송·IT기반 오창 등 혁신클러스터 개발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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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BT기반 오송·IT기반 오창 등 혁신클러스터 개발구상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승인 2024-06-25 10:53
  • 수정 2024-06-25 14:15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청주국제공항 연계, 오송-옥산-오창 개발 구상도
청주국제공항 연계, 오송-옥산-오창 개발 구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25일 도청에서 '청주국제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개발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 최고의 IT, BT, ET산업의 융·복합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조성, 교통망 확충, 청주공항 활성화 및 연계체계 확보 등을 위한 개발 구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충북연구원 연구진 및 관련 전문가, 충북경자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주 국제공항 주변 지역인 오송, 오창, 옥산 등 산업생태계 분석을 통해 산업 연계를 위한 내륙특화형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발판으로 충청권 첨단산업의 융복합 중심 벨트를 구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체계적인 융복합 개발을 도모해 청주국제공항과 인근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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