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의원, 제9대 공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당선

  • 전국
  • 공주시

임달희 의원, 제9대 공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당선

결선투표에서 현 의장 윤구병 의원 1표차로 제치고 당선
"초심과 낮은 자세로 시민섬기는 의정구현 할 터"약속

  • 승인 2024-06-25 14:03
  • 신문게재 2024-06-26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임달희 당선
임달희 의장
공주시의회 임달희 의원(사진·더블어민주당)이 공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의장에 당선됐다.

공주시의회는 25일 제 253회 제1차 졍레회 제4차 본회의에서 열린 '제9대 공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속에서 5표를 획득해 4표에 그친 윤구병의원(국민의힘)을 제치고 당선됐다.1차투표에서는 12명의 의원중 윤구병의원과 서승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4표,임달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범수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2표를 획득해 과반수(7표)를 넘지 못해 2차 투표에 들어갔다2차 투표에서는 임달희 의원 4표, 윤구병 이범수 의원이 각각 3표, 서승열의원이 2표로 과반수(6명)를 넘지 못해 최고 득표와 차점자인 임달희·윤구병·이범수 의원이 결선투표로 들어갔다.결선투표에서는 임달희 의원이 5표, 윤구병 의원이 4표, 이범수 의원이 3표 등으로 확정됐다.임달희 후반기 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또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의정 구현에 앞장서겠다"며 "행복한 공주 발전을 이루라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 기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임 의장은 "앞으로 시에 산적한 많은 현안 과제를 바로 직시하고 감시와 견제 또 나아가 협력과 조화의 순환을 이루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우리 동료 의원과 진실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시정을 꼼꼼히 살펴 시민이 공감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의장은 "사회적 약자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며 "의원님들과 함께 정성껏 모시면서 후반기 의회를 충남 어디에 비해도 정말 잘 나가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