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최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려
생강한과, 조청, 표고버섯 등 다양한 농특산물 판매도

  • 승인 2024-06-26 07: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2023년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서산6쪽마늘 축제 개최 사진
1
2023년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서산6쪽마늘 축제 개최 사진
서산6쪽마늘축제_포스터_최종
서산6쪽마늘축제 홍보 포스터
1
2. 서산6쪽마늘축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 홍보물
1
서산6쪽마늘축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 홍보물


고유의 맛과 향으로 사랑받는 충남 서산시의 대표 특산물 서산6쪽마늘이 다양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서산시는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의 주관으로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산육쪽마늘축제는 '이쪽저쪽 보시고, 서산6쪽마늘축제로 오세유'를 주제로 서산6쪽마늘 및 농특산물 판매,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산육쪽마늘은 특, 대, 중, 소의 4등급으로 구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주대와 절단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며, 현장에서 바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 구매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서산생강한과, 조청, 표고버섯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도 축제 기간 중 상설 판매되며, 농특산물 깜짝 경매도 진행된다.

또한 마늘빙수, 마늘아이스크림, 마늘빵, 마늘소시지 등 마늘의 맛과 향을 살린 간편 먹거리는 서산해미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서산6쪽마늘을 택배로 받을 수 있는 '지역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6쪽마늘 고유의 맛과 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지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우수성이 입증된 서산6쪽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5.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