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5도2촌 농촌체험 팸투어 호응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5도2촌 농촌체험 팸투어 호응

세종시 어린이집 원장 초청 진행

  • 승인 2024-06-29 17:48
  • 수정 2024-06-30 12:2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 5도2촌 팸투어 사진
공주시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신5도2촌 정책'의 일환으로 세종시 어린이집 원장을 초청 진행한 팸투어가 호응을 얻었다<사진>

6월 27일 진행된 팸투어는 도시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체험학습을 유치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팸투어에는 세종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25명이 참여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대장이랜드마을을 방문해 냅킨아트, 풍선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체험농장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시설 견학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어린이 대상 단체 이용 가능성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무척 많아 흥미로웠다. 다음에는 꼭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도시를 벗어나 농촌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라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코로나 사태로 장기간 위축되었던 단체체험학습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5도2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4.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5.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1.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2.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3.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4.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5.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