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실시

  • 전국
  • 공주시

중부지방산림청,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실시

  • 승인 2024-06-29 17:48
  • 수정 2024-06-30 12:2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산림사업장 점검 결과 설명_한국안전기술협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6월 28일,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청북도 상당구 문의면 염티리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간담회는 지방청과 충주, 보은, 단양,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 근무하는 감독공무원과 보은국유림관리소의 수급업체인 영림단과 산림조합 등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했다는 것.

행사에서는 안전한 산림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도급인과 수급인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안전기술협회가 추진한 산림사업장 점검 결과를 듣고, 현재 산림사업장 관리 중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충을 나누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

또 현장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피해 우려목 임의벌채 범위가 확대(주택 연접지→주택, 공장, 창고 등 건축물 피해 우려목)된 사항 등을 홍보했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칫 집중도가 낮아질 수 있는 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 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3.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4. 대전 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야간·주말 운영
  5.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1.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2.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3.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4.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5.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전담조직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입법·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한 핵심 현안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과 활동 계획을 채택,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허위로 사업승인을 받은 것처럼 인허가 공문서를 꾸며 공사케 한 건축설계사 대표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인허가 문서를 위조·행사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설계사 대표이사인 A씨는 2024년 9월 27일 관광농원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던 중 천안시로부터 사업승인이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OO 사업계획 승인 알림'이라는 제목의 허위의 공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전후 사정을 모르던 건축주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