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차병원 , ‘환자경험 우수 의사’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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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 ‘환자경험 우수 의사’ 1위 선정

차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상윤 교수 선정
전국 (상급) 종합병원 9801명 의사 중 가장 우수

  • 승인 2024-07-03 13:0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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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상윤 교수
차 의과학 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윤상욱)은 류마티스내과 정상윤 교수가 전국 종합병원에 등록된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

'환자 경험 우수 의사'는 병원 진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모바일 환자 경험평가 플랫폼, PEI솔루션을 통해 정상윤 교수는 전국 40여 개 (상급) 종합병원 9,801명 의사 가운데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뽑혔다.

정 교수는 환자들에게 의사의 존중과 예의, 경청, 설명 항목에서 평균 96.5점을 받았다.

특히 환자경험 우수 의사 선정은 2021년부터 매월 세마그룹이 위탁해 병원을 경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환자를 존중하는 예의를 갖추어 대하였는가 ▲환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었는가 등 환자경험평가 문항 중 의사와 관련된 항목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정상윤 교수는 "실제 진료를 본 환자들이 직접 참여해 평가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질병을 정확히 진단해 현장 중심 치료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윤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척추염, 골관절염, 통풍 등 다양한 류마티스질환을 진료하는 전문의로 류마티스관절염과 통풍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2022년 혈액종양내과 강버들 교수에 이어 2023년 소아청소년과 정모경 교수까지 3년 연속 환자 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를 배출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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