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공주문예회관 개최

  • 전국
  • 공주시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공주문예회관 개최

  • 승인 2024-07-09 10:4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살롱 드 공주 포스터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이번 달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달 1회씩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는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12월까지 매달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매월 다양한 협연자와 함께 할 예정으로, 16일 첫 공연에는 1997년 '서울 국제 음악제'를 통해 데뷔해 신선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를 무대에 올린다.

이 무대에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 후 노르웨이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초 하모니카 전공을 졸업한 이윤석,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에 입상한 기타리스트 지익환, 2019년 한국-아시아 오픈 피아노 콩쿠르 1위에 입상한 피아니스트 박창혁이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첫 공연에는 악장마다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브리튼의 '심플 심포니' 전 악장과 디앙의 '탱고 앤 스카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친숙한 탱고 연주곡으로 구성되어 초여름 아침의 산뜻함을 클래식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7월 16일 오전 11시, 1회차 공연을 시작으로 총 5회차((2회차 8월 28일, 3회차 9월 26일, 4회차 11월 26일, 5회차 12월 17일) 공연을 추진한다.

그리고 10월 22일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꿈의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아 특별 무대 '더 드림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주문예회관 및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문예회관 공연기획팀(852-085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1.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하고도 방조한 50대 여성 징역형
  2.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3.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4.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5.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