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열린 행정 시민 소통 행보

  • 전국
  • 광주/호남

이학수 정읍시장, 열린 행정 시민 소통 행보

31일까지 23개 읍면동 방문 시민과의 대화

  • 승인 2024-07-10 11:01
  • 신문게재 2024-07-1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0709 시민과 소통하.이학수 시장의 열린 행정 (2)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9일 시민과 소통하는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 시기동 시민화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4년 시민과의 대화'로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나간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오는 31일까지 정읍시 23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 방향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읍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시기동·고부면·영원면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은 평소 겪었던 불편 사항을 비롯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 시장과 국 소장들은 함께 배석해 건의 사항을 듣고, 향후 계획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중심, 으뜸 정읍'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