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마을회' 운영 활성화 방안 찾는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새마을회' 운영 활성화 방안 찾는다

김동빈 부의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7월 10일 의회청사서 간담회 개최

  • 승인 2024-07-10 17:0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024.07.10 새마을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007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동빈 부의장이 7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새마을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부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과 시청 및 새마을회 관계자 등을 포함해 모두 10여 명이 참석, 새마을회 관련 추진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이어 새마을회 활성화 전략 및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로부터 운영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마을회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관심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동빈 부의장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는 단체 중 하나가 새마을회"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고민하겠다.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도 찾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새마을회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책적으로 의회에서 도울 방안에 대해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3.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4.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5.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1.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2. 막판 판세 흔들 변수는?… 조직력 집중
  3.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4. 박세웅 전자통신연 원장·신석민 화학연 원장 선임
  5.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정원도시박람회 재추진, 세종보 재가동" 촉구

헤드라인 뉴스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정청래·장동혁 ‘충청 앞으로’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들이 공식 선거전 첫날부터 충청권에서 맞불을 놓는 이유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중원에서 절대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21일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이안경원 앞에서 출정식을..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