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세관, '2024년 개청 28주년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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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관, '2024년 개청 28주년 기념행사' 열어

  • 승인 2024-07-11 11:28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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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관(세관장 김재식)은 10일 개청 28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관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내부 직원 4명과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협조한 공이 있는 관내 업체 직원 1명을 선발하여 포상했다.

천안세관은 1984년 1월 27일 대전세관 천안감시서로 출범해 1985년 2월 25일 천안출장소가 됐고, 1996년 7월 10일 독립기관인 천안세관으로 승격돼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예산군 등 충청남도 주요 산업 지역을 관할하는 중추세관으로 성장했다.

김재식 세관장은 "천안세관의 그간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에 처해 있는 수출입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행정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바른 공직관과 청렴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천안세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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