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2024년 육영사업 장학금 전달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2024년 육영사업 장학금 전달

원이중 학생 238명에게 총 1억 6천여만원 지급

  • 승인 2024-07-11 11:04
  • 수정 2024-07-11 17:29
  • 신문게재 2024-07-12 15면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062A9670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는 10일 원이중학교 강당에서 2024년 육영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은 장학금 전달 모습.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이상용)는 10일 원이중학교(교장 최영용) 강당에서 2024년 육영사업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태안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육영사업 장학금은 원이중학교 전교생 150명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7500만 원을 전달했다.

육영사업 장학금은 원이중학교를 포함해, 원북·이원면 지역학생 238명에게 총 1억 6천여만 원 지급됐으며,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까지 수혜범위를 확대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배려했다.

서종춘 대외협력실장은 “선발된 장학생이 올해까지 9400여 명으로 지급된 총액은 약 63억 원에 달하는데, 이 장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큰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하면서,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서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최영용 교장은 “원이중학교는 기숙사를 보유한 중학교로서 다양한 환경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공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울수 있도록 지원해줘서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학생들이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발전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법에 따라 장학사업과 함께 학습 편의를 위한 기숙사·통학버스 운영지원, 견문을 넓히기 위한 현장·진로 체험학습 등 다양한 육영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