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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디지털 기업 전주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이 사업은 지역 디지털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Scale-up)을 집중하여 지원하며, 최대 6000만 원의 자금을 제공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에 본사를 둔 창업 2년 초과, 7년 이하의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해야 하며, 소프트웨어 사업자 또는 법인등기부상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 목적을 가진 중소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4개사 내외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은 기업별 수요에 따라 기술 고도화, 시장 검증,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 판로 및 레퍼런스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 또는 사업관리시스템(P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검증 기반의 핀셋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을 대표하는 디지털 선도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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