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비상 대응체계 점검,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강화

  • 승인 2026-03-19 16: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1)
서산교육지원청은 18일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1.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2)
서산교육지원청은 18일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은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행동요령 교육 영상 시청과 토의형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원들은 공습 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토의가 이뤄지면서 위기 대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일터와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민방위 훈련과 안전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5.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기획] 6·3지선 어젠다-대덕세무서 신설 힘모아야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어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민간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