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허니엠앤비, AI 활용 아동발달 서비스 개발 나서

  • 전국
  • 충북

극동대-허니엠앤비, AI 활용 아동발달 서비스 개발 나서

아동 발달평가·부모-자녀 상호작용 서비스 연구

  • 승인 2024-07-11 13:4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극동대학교
극동대학교.
극동대학교와 스타트업 허니엠앤비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동 발달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11일 극동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R&D) 디딤돌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AI 기반 아동발달평가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 향상 서비스' 개발이다.

극동대 상담심리치료학과 원상화 주임교수가 연구를 이끌며 공학, 교육, 심리상담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융합 연구로 진행된다.



허니엠앤비와의 협력을 통해 극동대는 아동발달평가 타당도 검증, 놀이 운동프로그램 개발, 모니터링 알고리즘 개발, 사용자 테스트 지원 등의 과제를 담당하게 된다.

원상화 교수는 "이 연구과제는 아동 발달과 관련한 부모님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모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AI 솔루션을 통해 접근의 용이성과 중재의 효과성을 높여 아동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극동대와 허니엠앤비는 아동 발달과 부모-자녀 상호작용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 융합 연구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산울동 아파트 하자' 또 수면 위...건설사와 시각 차
  2. [르포] 출근길 도로 마비… 유등교 전면 통제로 우회 도로 극심한 정체
  3.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충청구애전… "당 대표 적임자는 바로 나"
  4. 대전시 2024년 공공건축가 세미나 개최
  5. 인구 증가한 대전 유성 112신고도 급증…경찰서 추가 신설 필요할까?
  1. 대전 서구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돼야…區 "추가신청"
  2. 대전시의회, 후반기 4개 상임위원장 선출 완료…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
  3. [‘외딴 섬’ 대전체육과 종목단체의 오늘] 대전에서만 문제?… 타 시·도 살펴보니
  4. 대전교통공사, 침수 피해 서구 정방마을 지원 나서
  5. 스페셜올림픽코리아태권도위원회 임원 확정 발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이슈, 20년 만에 대국민 시험대 선다

'세종시=행정수도' 이슈, 20년 만에 대국민 시험대 선다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이후 20년 만에 대국민 공감대란 시험대에 선다. 새로운 미래 김종민(세종 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국회의원이 7월 16일 신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행복도시건설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면서다. 또 하나의 특별법 개정안으로 치부할 수 있으나 여기에 담겨진 의미는 남다르다. 20년 만에 헌재의 판단을 다시 받아볼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3선의 김 의원이 22대 세종시 국회의원..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 상권 분석 ①대전 오류동 먹자골목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 상권 분석 ①대전 오류동 먹자골목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올 여름 충남 보령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펼쳐진다
올 여름 충남 보령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펼쳐진다

올 여름 충남 보령에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가 열린다. 충남도는 16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해양 3대 메가이벤트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 날 행사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준비상황 공유 및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장진원 해양수산국장과 6개 연안시군 부단체장, 3대 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 주차·교통·안전대책 등 보고, 질의 및 개선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복구도 못했는데’…끝나지 않은 장마 ‘복구도 못했는데’…끝나지 않은 장마

  • 故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 앞두고 이어지는 추모 발길 故 채수근 상병 순직 1주기 앞두고 이어지는 추모 발길

  • 휴가철 앞두고 여권 신청 증가 휴가철 앞두고 여권 신청 증가

  •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